이주의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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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9/3 나를 택하신 이유
 
이름 : 살림공동체 2018-09-02 00:09:30, 조회 : 86, 추천 : 29

나를 택하신 이유
이사야 43:1~7

오늘은 주님께서 나를 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 몇 가지로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1.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삼기 위해서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 것은 이미 창세전에 계획하신 뜻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사랑받을 만한 면이 있고, 가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바울은 고전1:26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門閥)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나 같이 보잘 것 없고, 허물이 많고, 연약한 자임에도 불러 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독생자까지 희생시키시면서 까지 우리를 구속하여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벧전1:18-19말씀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했습니다. 예수님의 피 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존재들입니다.
누구도 정죄할 수 없고, 주님 품에서 빼앗아 갈 수도 없고, 대적할 수 없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며, 하나님이 보호를 받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3-4절 말씀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그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살려내겠다고 말씀하시며 사랑을 표현하십니다. 우리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돈도, 시간도, 심지어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고 다 주기도 합니다. 하나님도 이스라엘을 위해서라면 애굽도, 구스도, 스바도 내놓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속량물로 내놓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시는지를 깨닫는 것입니다. 그 사랑 평생 베풀고 실천하시며 살아가시는 살림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2.주님의 사랑을 받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약2:23에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벗으로 칭하시고, 우리를 친구라고 불러주시는 것은 전적인 주님의 사랑에 근거한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친구 삼으시고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쳐 주신 분이십니다.
상식적으로 친구가 되려면 대등한 신분과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자체가 그분이 낮아지셔서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친구의 특성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생각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또한, 먼저 낮아지시고 우리와 같아지신 것입니다.

우리의 가장 소중한 친구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가장 귀한 목숨까지 내놓았습니다. 이보다 더 큰사랑은 없습니다. 진정한 친구는 목숨을 아끼지 않습니다. 변함없는 진실한 친구, 주님을 친구로 얻은 자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주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하나님은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고 특별한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과 같이 우리를 높여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려놓으시려는 것입니다.

3.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하나님의 권속이 되게 하시고 사랑받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삼아 주심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가 되게 하심입니다. 바울은 고전6:19-20절 말씀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했습니다. 또한,

빌1:20에서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라고 했으며, 롬14:8에서는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성도는 모든 피조물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가 되어야 함이 마땅합니다. 우리는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도, 목적도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임을 깨닫고,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로 살 때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 한 구절을 함께 묵상하며, 말씀을 마칠까 합니다.

엡1:4-6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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