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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6/17 확신할 수 있는 이유
 
이름 : 살림공동체 2018-06-16 20:41:28, 조회 : 57, 추천 : 19

확신할 수 있는 이유
로마서 8:31~39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비록 약할지라도 최후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이유들에 대해 몇 가지로 함께 은혜나누길 원합니다.

첫째, 성령님이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보혜사는 우리의 곁에서 항상 도우시는 분임을 말합니다. 보혜사 성령은 연약한 우리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합니다. 때문에 성령이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십니다. 바클레이는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우리가 불확실한 미래를 전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고 또 다른 한 가지 이유는 우리가 우리에게 있어서 과연 무엇이 최선인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연약함은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일찍이 사도 바울도 자신의 약한 것을 고쳐 달라고 간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즉 육체의 가시를 제거해 달라고 세 번씩이나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의 간구를 거절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까닭은 주님의 능력이 그가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때문에 그는 도리어 크게 기뻐하며 그의 약한 것들을 자랑했습니다.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고후 12:10 하반절) 그는 확신을 가지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연약함 때문에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에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것은 결코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다만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혜사 성령이 인도하시면 끝까지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 말씀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형통할 것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연약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해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결국 선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이 계신다는 말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구체적으로 도와 주시는 분이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실패와 좌절을 겪을지라도 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이 믿음이 있으면 우리는 역설적인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주님 안에서 실패는 성공으로, 불행은 행복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좌절은 회복으로, 불평은 감사로, 근심은 찬송으로 바뀌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역설적인 은혜가 가능한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미리 택하셔서 부르시고 의롭다 하셨을 뿐 아니라 영화롭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고 또 다른 한 가지 이유는 우리를 위해서 자기 아들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내어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은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 놓기 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본문말씀의 사도 바울은 분명히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가 묻는 말에 대해서 누가 감히 아니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까? 그는 최후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확신하는 것은 우리의 승리가 우리의 힘이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성취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도 확신을 가지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고백 시편 118편 6절 말씀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또한 히브리서 기자의 고백 히브리서 13장 6절 말씀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우리는 약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흔들리기 쉽고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최후 승리를 확신합니다. 보혜사 성령이 우리를 도와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근심하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 염려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습니다.

주님도 분명히 선포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장 33절 오늘 우리의 형편과 처지가 아무리 어렵고 또 힘들지라도 세상을 이겼다고 선포하신 주님과 함께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의 행진을 계속하는 복된 살림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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