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설교


 로그인  회원가입

 제목 : 6/16 믿음이 기반된 꿈
 
이름 : 살림공동체 2019-06-27 13:28:19, 조회 : 17, 추천 : 11

믿음이 기반된 꿈
창세기 37장 5-11절

1.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강한 유혹이 무엇일까요? 포기입니다. '이제는 어쩔 수 없다. 살 수 있는 방법은 더 이상 없다.' 하고 생각하는 순간 위기에서 버틸 힘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낙심케 하고 좌절하게 하는 포기는 죽음의 순간에만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지 않을 때도 매일 매일 찾아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결심한 학생에게 찾아와 포기하도록 유혹합니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거나 운동을 결심한 사람에게 찾아와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종용합니다. 영적 성장과 존귀하게 쓰임 받을 것을 기대하고 주께 헌신한 그리스도인에게 찾아와 이제 그만 중단하고 포기하라고 유혹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다짐한 것을 끝까지 지켜내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크고 작은 장애물을 만날 때 사람들이 쉽게 포기합니다.

그러나 포기보다 강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꿈입니다. 꿈이 분명하다면 포기하도록 유혹하는 세력과 맞설 수 있습니다. 꿈을 확신한다면 장애물에 부딪쳤을 때 쉽게 굴복하지 않고 인내와 끈기로 맞서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꿈을 갖는 것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꿈이 없는 채 무언가를 도전하니까 몇 번의 시도 끝에 중도에 포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꿈을 꾸어야 합니다. 늘 꿈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꿈을 붙들어야 합니다. 포기의 유혹이 강할 때 다시 한 번 더 꿈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꿈을 자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미움을 사고, 시기를 받으며 불이익을 당할 각오를 하고 꿈을 자랑해야 합니다. 꿈을 자랑함으로 인해 망신을 당하면 꿈은 더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꿈을 표현함으로 불이익을 받았다면 당장에는 고통스러울지 모르나 꿈은 완전히 내 것이 된 것입니다.
젊고, 늙고 나이를 떠나 큰 꿈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꿈을 말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꿈을 자랑하다가 비웃음거리가 되고 시기를 받고 비싼 대가를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꿈을 여러분의 마음에 깊이 새기고 아무도 지우지 못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삶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그 꿈이 스스로 지어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믿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꿈대로 이루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형들에 의해 팔려갈 때도,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갈 때도 다 하나님께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시키는 과정임을 믿었습니다. 감옥에 갇혀 13년이라는 시간이 아무 특별한 일도 없이 지나갈 때도 하나님은 그의 꿈을 이루어주시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심을 의심치 않았습니다.

요셉의 믿음은 그로 하여금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삶을 살게 만들었습니다. 창41장에 보면 애굽왕 바로가 요셉을 만나보고는 신하들 앞에서 이렇게 인물평을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있으리요.’ 그리고는 요셉에게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왕좌뿐이니라.” 그래서 요셉은 실질적으로 애굽 전역을 다스리는 통치권자가 되었습니다.

바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입니다. 요셉은 불신자의 눈에도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즉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이것은 요셉이 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하나님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경건한 삶을 사는데 얼마나 힘썼는가를 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요셉의 생애에서 가장 그의 믿음을 절정을 잘 보여주는 장면은 그를 죽이려했던 그의 형들이 살아남기 위해 양식을 구걸하려고 요셉이 총리로 있는 애굽에 찾아왔을 때입니다. 요셉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들의 얼굴을 보면서 말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믿음있는 사람은 역사와 환경, 사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는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손에 맡기며 자신은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고 모든 삶의 환경을 자신을 성숙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힘씁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은 꿈은 없고 믿음만 있는 것을 봅니다. 또 어떤 사람은 꿈은 있는데 믿음이 없습니다. 그리고 꿈도 없고 믿음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큰 꿈을 소유하였으되 믿음의 그릇도 큰 사람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82  9/15 십자가만이 나의 자랑    살림공동체 2019/09/15 9
681  9/8 천대까지 받는 은혜    살림공동체 2019/09/07 9
680  9/1 함께하는 삶    살림공동체 2019/08/31 9
679  8/25 사랑의 시작    살림공동체 2019/08/26 8
678  8/18 신앙의 승리자 된 성도    살림공동체 2019/08/25 10
677  8/11 새 길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살림공동체 2019/08/10 13
676  8/4 하나님의 형상    살림공동체 2019/08/02 16
675  7/28 병든자에게 의원이    살림공동체 2019/07/28 17
674  7/21 선한 일에 낙심하지 말자    살림공동체 2019/07/23 14
673  7/14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    살림공동체 2019/07/14 17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69]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Niss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