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제목 : 오늘 문득...
문창기   2008-04-29 19:03:28, 조회:1,309, 추천:406
잘 지내시죠?

그 동안 몇 주일 동안 이 핑계, 저 핑계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예배에 참석하지 않은채 빈둥거렸습니다.
마음 속 한 켠에서는 죄를 지은 기분이었지만,
애써 웃으려고 하였습니다.

오늘 문득..
인터넷 신문을 보는데..
조금 아는 선배가 판화전을 한다는 기사가 나왔더라구요..
그런데..
작품 중 한 작품의 제목이 '히브리서 11장 1절'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는 구절이 나오더군요..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지 않은 채 오만과 방종된 삶을 반성합니다.
게으름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한 핑계로 대신한 나태함에 반성합니다.

이제 제 자신이 게을러지려고 할 때마다..
성경을 읽겠습니다.
그리고 반성하겠습니다..

이번 주일..
모두 볼 수 있어서 설레입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김선주 2008-04-29 | 20:44:53 댓글 지우기
집사님! 반가워요. 몇 주일 못뵈서 논문때문에 바쁘신가 보다.. 그저 궁금해 하고만 있었는데 홈페이지를 통해서라도 만나뵈니 좋으네요. 김춘경 집사님 건강도 괜찮으시죠? 이번주일에는 예배당에서 소희의 큰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조현정안 2008-05-01 | 22:58:24 댓글 지우기
그 분께서도 그 사정 다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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